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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에 따른 AI 규제 우려로 코스피가 급락했으나, 증권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과도한 우려에 따른 과매도 상태로 진단하며 패닉셀을 지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우량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증시 긴급진단
美블루쓰나미發 급락장은
심리적 불안·수급악화
맞물린 '언더슈팅' 상태
데이터센터 규제 진척 여부
빅테크 실적 등 주시해야
2차전지·헬스케어주 등
美 정책변화 수혜주 눈길
하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 성장 서사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I 투자가 속도 조절에 들어가더라도 당장 내년 메모리 발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고, 미국과 중국 간 AI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흐름도 바뀌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단기 변동성이 커진 만큼 섣부른 매도도, 조급한 저점 매수도 경계해야 할 때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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