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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센다이 내년 1월8일 신규 취항
주 3회(수∙금∙일) 운항…일본 소도시 여행 하늘길 확대
11/8까지 항공권 예매시 최대 20% 할인쿠폰 등 이벤트
11/8까지 항공권 예매시 최대 20% 할인쿠폰 등 이벤트
제주항공의 인천~센다이 정기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10시30분 센다이공항에 도착하고, 센다이공항에서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일본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인 센다이는 도심 곳곳의 푸른 가로수와 공원,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숲의 도시’로 불린다. 소 혀 숯불구이인 규탄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며, 애니메이션 관련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쓰시마와 아키우·사쿠나미 온천 등이 있어 도심 관광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을 맞아 다음달 11월 8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과 사전 수하물 최대 50% 할인, 여행·숙박 제휴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의 올해 1~3분기 일본 노선 탑승객 수는 370만여 명으로, 지난해(287만여 명)보다 29% 증가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일본 중소도시 노선의 인기도 높아 인천~히로시마 탑승객은 지난해보다 42%, 인천~시즈오카는 40% 늘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센다이 취항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까운 도쿄와 연계한 인천~센다이, 도쿄(나리타)~인천 등 다구간 여행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10월 현재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고베/오키나와/삿포로/히로시마/마쓰야마/시즈오카/오이타 ▲김포~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등 16개 일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10월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 12월 1일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의 운항도 재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