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250. 한경DB
벤츠 E250. 한경DB
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인 E250이 최근 정부 배출가스 예비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이 내려지면 결함시정(리콜) 절차를 밟아야 한다.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용 시험자동차 선정’ 보고서에 따르면 벤츠 E250은 지난해 정부 배출가스 예비검사에서 질소산화물과 비메탄계유기가스 합산 배출허용기준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차량 5대 중 4대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