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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중장년 일자리 창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 최근 3년간 중장년층 2,500여 명 채용 … “신규 채용 인력 4명 중 1명”
▣ 지난해부터 정부와 채용 프로그램 참여해 중장년층 100여 명 채용
▣ 지난해부터 정부와 채용 프로그램 참여해 중장년층 100여 명 채용
회사 측은 현대그린푸드가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우선하는 채용 정책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그린푸드가 최근 3년간 신규 채용한 인력 1만여 명 중 중장년층은 2,500여 명으로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부 채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서울시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매년 30회 이상 참여해 단체급식과 외식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중장년 세대 통합지원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단독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과 '시니어인턴십' 등 정부 사업에 참여해 100명 이상의 중장년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을 조리·서비스·운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 배치해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김성윤 인사노무담당(상무)은 “중장년층은 오랜 경험과 숙련된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단체급식·외식사업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