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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실화의 장기화로 순자본비율이 4% 미만인 상호금융 조합이 368곳으로 급증하고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건전성 회복을 위한 자본 확충과 부실 자산 정리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3년 6개월간 131곳 증가
대출 부실로 기초체력 약화
연체율 10% 이상도 336곳
부실 장기화에 말라가는 곳간
16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이들 상호금융에서 순자본비율이 4% 미만인 단위 조합은 총 368곳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이후 3년 6개월 만에 131곳 더 늘었다. 새마을금고(123곳)가 증가분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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