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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EDCF 청탁 의혹 관련 특검 수사 이후 정부의 신규 차관 승인이 급감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수주 차질과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경쟁 도태 등 경제외교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치 논란에 멈춰선 경협 프로젝트
자취 감춘 EDCF 신규 사업
프로젝트 승인 2년전 22건서 급감
김건희-통일교 경협 청탁 논란 영향
개도국 공략·공급망 '발판' 위축
경협 포트폴리오로 후속 수주 유리
핵심광물·에너지 확보하는 역할도
EDCF 사업 ‘개점휴업’
14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EDCF 신규 승인은 1건에 그쳤다. 2024년 22건에서 지난해 5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2026~2028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 승인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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