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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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대표 가성비 상품인 '김혜자 도시락'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반찬 수를 갖춘 신제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집밥 나눌수록 찬란하게'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달의 도시락'으로 운영된다.

신제품은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 중 가장 많은 13개 반찬으로 채워졌다. 뚝배기불고기와 등심돈까스를 메인 메뉴로 배치하고, 계란말이와 소시지볶음, 두부김치 등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반찬을 곁들였다.

이번 기획은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추진됐다. 신작 개봉을 축하하고 장기간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 성과를 기념한다는 취지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된 1세대 상품과 2023년 재출시 이후 판매량을 합산한 김혜자 도시락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5억4000만 개를 넘어섰다. 2023년 재출시 이후 단일 판매량만 약 3년 만에 1억 개를 돌파했다.

GS25는 도시락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기부할 계획이다. 모인 기부금은 국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김혜자 배우의 신작 개봉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풍성한 한 끼를 넘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