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스뉴스 합류한 트럼프의 '기관총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을 역임한 캐럴라인 레빗(사진)이 폭스뉴스에 합류한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폭스뉴스는 레빗 전 대변인이 다음 달 1일부터 방송 출연자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뉴스는 친(親)트럼프 성향의 방송국이다.

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선거운동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그의 최측근 그룹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둘째 자녀를 낳고 출산 휴가에 들어간 레빗 전 대변인은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며 지난 8월 말 백악관을 떠났다. 폭스뉴스에서 레빗은 논평 프로그램과 뉴스 등에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