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검색에 결제까지 AI가 '딸깍'...'자율주행 쇼핑'에 유통株 웃고, 보험·여행株 운다
메타의 개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상품 검색과 예약, 결제까지 처리하자 관련 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품 추천을 실제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과 AI 인프라 업체는 수혜주로 꼽힌다. 반면 AI가 소비자의 가격 비교와 서비스 변경을 대신하면 금융·보험·여행업체의 수익 구조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뮤즈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상품을 검색·비교하고 여행을 예약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AI 에이전트다. 지난 8일 출시된 후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올랐다.

월마트·쇼피파이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