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13일 서울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통령의 국정 주도와 국정 기조 확장 전환에 배전의 노력을 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당도 할 수 있는 모든 협력과 요청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선 "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 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정치검찰 종식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상화에 저해되는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 비정상 척결을 위한 본격적 개혁 작업에 대한 당내 토론을 추진하고, 조만간 정리해 당정 간 토론을 거쳐 국민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