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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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뿐 아니라 휘발유와 하이브리드차량(HEV)에도 테슬라 수준의 자율주행(레벨 2+)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돌입했다.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2028년 출시한 뒤 순차적으로 내연 기관과 HEV용 자율주행차량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들 차량은 전력 소비량이 많은 자율주행 구현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십 년 동안 쌓아온 내연 차량 제조·제어 노하우로 이런 제약을 해결하겠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