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도 신고가 퍼레이드…수출 효자 된 K-아이스크림주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빙과업계 양강' 빙그레와 롯데웰푸드의 주가가 강세다. 길고 무더운 여름으로 인한 내수시장 특수에 'K-아이스크림'의 해외 수출 증가까지 더해지며 이익 전망이 급격히 상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웰푸드 주가는 0.41% 내린 14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롯데웰푸드는 장중 52주 신고가인 15만5000원을 기록했다. 경쟁사인 빙그레 역시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9만6000원)을 경신했다. 두 회사는 8월 주가 상승률이 각각 50.48%(롯데웰푸드), 33.82%(빙그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