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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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의 상장지수펀드(ETF) 장바구니가 한 달 새 달라졌다. 한 달 전까지만 나스닥·반도체에 매수세가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배당주와 금·단기채 등으로 매수가 분산됐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ETF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퀴티(SCHD)였다. 순매수 결제액은 6500만달러였다. S&P500지수를 추종하는 뱅가드 S&P500 ETF(VOO)가 5458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