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메가존과 AX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국내 대표 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과 AX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메가존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한 국내외 33개 계열사를 기반으로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디지털 마케팅·핀테크·양자컴퓨팅·피지컬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AX 기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과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력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미그룹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혁신 사례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그룹의 AX 기반 업무 혁신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 장지황 대표는 AI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해당 산업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결합돼야 한다며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전문성에 메가존의 클라우드·AI 기반 업무 혁신 경험과 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