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주 강세에 원자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투자자 자금은 머니마켓펀드(MMF)와 미국 대표지수 ETF에 주로 집중됐다.

30일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ETF 가운데 최근 한 주간 수익률 1위는 ‘TIGER 코리아원자력’이 차지했다. 이 기간 18.69% 올랐다. ‘ACE 원자력TOP10’이 17.84%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HANARO 원자력iSelect’(16.33%), ‘KODEX 원자력SMR’(16%)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권 휩쓴 원전 ETF…2차전지·건설도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