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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SH의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공급과 9월 예정된 서울 지역 3,400여 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이 임차 시장의 숨통을 틔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심가질 만한 곳은
SH, 장기전세 400여가구
내달 7~9일 청약 접수
신혼부부 대상 최장 20년
입주 앞둔 대단지도 관심
내달 서초 '디에이치 방배'
10월엔 은평 '힐스테이트'
전세 매물 서둘러 공략을
◇‘미리내집’으로 전세 구하기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SH는 지난 21일 ‘제8차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신규 공급 293가구와 공실 발생 시 순차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203가구를 포함해 총 496가구 규모다. 청약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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