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4% 뛸 동안 30% 가까이 상승한 건설주...데이터센터·원전 매력↑
건설주가 이달 들어 30% 가까이 급등하며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와 원전 등 비주택 분야의 대규모 수주 기대가 부각된 영향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건설 지수는 이달 들어 27.18% 상승했다. GS건설은 53.20%, 대우건설은 48.05%, 현대건설은 34.83% 올랐다. 같은 기간 KRX 반도체 지수는 4.23%, KRX 정보기술 지수는 7.99% 상승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