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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외국산 전력 장비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현지 생산 능력을 갖추고 풍부한 수주를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 3사가 수혜주로 부각되며 주가 반등의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中 전력기기 견제 나선 美...한국 '빅3' 부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벌크 전력 시스템 보호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인버터, 고압차단기 등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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