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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펀드 FCP가 삼성그룹 5개 계열사에 보안 계열사 에스원의 보유 지분 전량을 주당 11만 6,000원(전체 가치 4조 4,00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5개 주주사, 에스원 지분 보유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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