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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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 26일 SK이노베이션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날 집중적으로 사들인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순매도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이 회사 고객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지난 26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이노베이션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하기로 하면서 주주들의 실망 속 주가가 급락했다.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본 투자자들이 대거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04% 하락했다. 흡수합병 대상으로,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순매수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