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둔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의 AI 학습 과정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틀라스가 올해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두고 AI 기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Boston Dynamics 유튜브 캡처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둔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의 AI 학습 과정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틀라스가 올해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두고 AI 기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Boston Dynamics 유튜브 캡처
중국의 로봇기업 유니트리의 상장으로 '로봇 굴기'가 본격화하면서 한국의 로봇 관련주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기술 발전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 로봇 규제가 한국 기업에는 기회요인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현대차증권은 중국의 월드 로봇 콘퍼런스 2026 탐방기를 통해 중국의 로보틱스 산업이 전동화 공급망을 기반으로 양산 구체화 단계로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인간형 로봇의 구동 성능 시연과 함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학습 기준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짚었다. 최근 중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로봇 관절 전문 기업 유니트리를 비롯해 주요 부품 밸류체인을 국산화한 것을 강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