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단조공장에 설치된 프레스기가 단조 소재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단조공장에 설치된 프레스기가 단조 소재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고점 이후 40% 가까이 조정받았지만 국내외 원전 발주 확대와 정책 이벤트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재평가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32% 오른 8만58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10.55%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했다. 다만 지난 5월 7일 기록한 52주 최고가(13만6400원)와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