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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인위적인 석유제품 시장 개입과 가격 통제가 정유사의 생산 및 투자 유인을 위축시켜 향후 공급망 불안과 수급 조절 실패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 잡으려 시장 개입
되레 공급 막는 '가격통제'의 역설
정유사에 가격 인하 압박나선 美정계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엑슨모빌과 셰브론이 기록적인 실적을 거두자 석유업계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양사의 2분기 순이익은 합계 265억달러에 달했다. 셰브론은 122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5배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고, 엑슨모빌도 145억달러로 전년의 두 배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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