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14개 단지의 약 30조 원 규모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단독 입찰 및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시공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공사별 주력 단지 선별 움직임
12단지 GS, 13단지 삼성 유력
규모 큰 7·14단지는 경쟁할 듯
“내년까지 구도 계속 바뀔 듯”
○구체화하는 수주전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목동 10단지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진행된 경쟁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하면서 두 차례 유찰 끝에 최종 낙점됐다. 목동 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