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다음은 우리"…체급 달라진 기판株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이 메모리를 넘어 반도체 기판으로 확산하고 있다. AI 활용 단계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며 고성능 기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2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판 업체의 올해 2분기 이익 평균이 전년 동기 대비 13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급격히 개선된 데 이어 올해 2분기 들어서는 기판 업체에서 뚜렷한 실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