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환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 삼성자산운용 제공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 삼성자산운용 제공
"단순히 시장 심리가 무너져 펀더멘탈과 상관없이 급락하는 날이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이나 수주 등 근본적인 가치(펀더멘탈)에 이상이 없다면 반등 여력이 크다고 보고 저가 매수에 동참합니다."

1988년생인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최근 금융투자업계에서 주목받는 30대 '슈퍼 루키' 운용역이다. 입사 후 10년여간 ETF 부서에만 근무하면서 'KODEX 반도체', 'AI반도체TOP2플러스', 'AI전력핵심설비' 등 시장의 굵직한 히트 상품들을 일궈냈다. 그가 운용하는 ETF는 23개에 달하며, 순자산 규모로 따지면 32조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