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은 아버지가 허락을 안 하면 고소고발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둘째 아들을 깨우치기 위해 선택한 소송이라고 전했다.

동생이 가져간 주식은 회사의 경영권과 관련된 주식으로, 아버지와 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버지는 동생이 주식을 강탈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은 동생이 자택을 방문했을 때 충격적인 욕설을 듣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명백한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동생이 공익재단 설립에 동의하라고 강요했다고 밝혔다. 재산 문제에 대해 각자의 길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상장사 지분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아버지가 걱정하셨던 문제에 대해 유류분 소송을 하며 가족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고소만능주의에 빠져 아버지의 유류분까지 소송하는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