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마을 우방아파트. 한경DB
샛별마을 우방아파트. 한경DB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이 상가와의 이해관계 충돌로 난항을 겪고 있다. 상가 소유주가 독립정산 방식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샛별마을 상가 소유주는 재건축 과정에서 독립정산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은 분당동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역 면적 23만1037㎡에 지하 2층~지상 49층, 총 5050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