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 담은 초고수…인버스 팔고 반등에 베팅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는 대거 처분했다. 증시의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전날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순매수 7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순매수 2위에 오르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향한 매수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