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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해외의 실패 사례와 민간 발전사에 대한 일방적 손실 전가 우려 등으로 인해 시장 원리를 무시한 기형적 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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