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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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기업이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른바 '토큰 파이낸싱'이 미국 내 스타트업의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19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8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가상자산 규정안을 공개했다. 규정안은 미국 내에서 기업이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간소화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