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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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 부진에도 저평가된 중소형 주택건설주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인수합병(M&A)이 잇따르면서 낮은 몸값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재료가 되고 있어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주택건설 관련주를 담은 ‘아이셰어즈 미국 주택건설 ETF(ITB)’는 올 들어 0.36%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ETF 안에서도 몸값이 싼 중소형 업체들의 주가는 크게 뛰었다. 비저홈즈는 같은 기간 63.80% 급등했고, 호브내니언엔터프라이즈와 LGI홈즈는 각각 약 33.66%, 40.54% 올랐다. 센추리커뮤니티스도 2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