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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상반기 매출 204억원 '사상 최대'…영업익 26억원 '11년來 최대'
홈쎄라 매출 42억원…전년동기比 154% 증가
일본 매출 144% 증가…현지법인 기반 시장 확대
자기주식 전량 소각·첫 분기배당…주주환원 317억원
일본 매출 144% 증가…현지법인 기반 시장 확대
자기주식 전량 소각·첫 분기배당…주주환원 317억원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6%, 영업이익은 3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206.9% 늘었다.
매출액은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11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홈뷰티 디바이스 '홈쎄라'가 견인했다. 피부과
시술에 쓰이는 에너지 기반 기술을 가정에서 구현한 고기능성 디바이스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홈쎄라의 상반기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하이로닉이 미용의료기기 사업에서 축적한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홈뷰티 시장을 공략하면서 판매가 확대됐다.
일본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일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다. 일본 현지법인 '하이로닉 재팬(Hironic Japan Co., Ltd.)'을 기반으로
웨비나와 학술 세미나 등 현지 의료진 대상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며 일본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일본 내 판매 확대를 통해 해외 매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주환원도 확대했다. 하이로닉은
지난 6월 보유 자기주식 399만5,317주를 전량 이익소각하고 첫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자기주식 소각금액 277억원과 총 4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합산한 상반기 주주환원
규모는 317억원이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와 '미글로우(MIGLOU)'의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장비 공급 증가에 따른 소모품 반복매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홈쎄라
판매 확대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사업 성장이 맞물리며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과 11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함께
하반기에는 신제품 판매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6%, 영업이익은 3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206.9% 늘었다.
매출액은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11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홈뷰티 디바이스 '홈쎄라'가 견인했다. 피부과
시술에 쓰이는 에너지 기반 기술을 가정에서 구현한 고기능성 디바이스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홈쎄라의 상반기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하이로닉이 미용의료기기 사업에서 축적한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홈뷰티 시장을 공략하면서 판매가 확대됐다.
일본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일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다. 일본 현지법인 '하이로닉 재팬(Hironic Japan Co., Ltd.)'을 기반으로
웨비나와 학술 세미나 등 현지 의료진 대상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며 일본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일본 내 판매 확대를 통해 해외 매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주환원도 확대했다. 하이로닉은
지난 6월 보유 자기주식 399만5,317주를 전량 이익소각하고 첫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자기주식 소각금액 277억원과 총 4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합산한 상반기 주주환원
규모는 317억원이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와 '미글로우(MIGLOU)'의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장비 공급 증가에 따른 소모품 반복매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홈쎄라
판매 확대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사업 성장이 맞물리며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과 11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함께
하반기에는 신제품 판매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