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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세포분석 전처리 자동화 장비를 수주하며 멀티 유닛 계약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복수 장비 계약 2건 성공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이날 홈페이지에 투자자 질의 답변을 공개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선도 제약사 한 곳으로부터 5억1000만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큐리옥스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세포분석 전처리 자동화 장비인 '플루토 HT'를 연구실 2곳에 동시에 도입했다. 물량은 이미 설치를 완료했거나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라는 게 큐리옥스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미국 종속회사가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회사 공시 기준을 웃돌지만 본사 매출로 인식되는 금액이 기준을 밑돌아 별도 공시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큐리옥스는 밝혔다. 미국 종속회사가 한국 본사에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구조로 인한 매출 인식 금액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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