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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상계 일대가 GTX-C 노선 확충, 서울아레나 건립, 노후 단지 재건축 본격화에 힘입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동북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창동역 일대 재건축 잰걸음
도봉구는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지난달 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8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신청 당시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50%)을 넘어 61%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다.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 추진하는 게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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