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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완성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
□ 초대형 파노라마 LED 미디어아트로 차별화된 공간 선보여
□ 클래식한 공간에 디지털 연출 더해 새로운 웨딩 경험 제안
□ 베르사유 궁전·유럽 왕실 정원 테마 포토존 마련
□ 클래식한 공간에 디지털 연출 더해 새로운 웨딩 경험 제안
□ 베르사유 궁전·유럽 왕실 정원 테마 포토존 마련
337평(1,113.4㎡) 규모의 롯데호텔 서울 최대 연회장인 크리스탈볼룸은 900~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시그니처 웨딩 공간이다.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이번 콘셉트는 최근 하이엔드 웨딩 시장이 플라워 중심의 장식에서 공간 전체를 활용한 몰입형 경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크리스탈볼룸 고유의 클래식한 매력에 블랙 컬러와 LED 미디어아트를 더해 한층 더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 전면을 채운 초대형 파노라마 LED 스크린은 입장부터 본식까지 시간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콘텐츠를 구현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예식을 선사한다. 천장부터 드리운 눈부신 크리스탈 비즈와 커튼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호텔 웨딩의 우아함에 깊이감을 더했다. 예식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고객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웨딩도 가능하다.
공간 디자인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을 연상시키는 빛의 텍스처를 블랙 톤 위에 담아내고, 미니멀한 타이포그래피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한, 버진로드부터 무대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구성은 시각적 확장감을 더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도 함께 공개했다. 폭포를 배경으로 대형 샹들리에와 쉬폰 드레이프 커튼, 핑크 장미로 꾸민 베르사유 궁전 콘셉트와 분수대, 플라워 장식으로 구성한 유럽 왕실 정원 콘셉트 등을 선보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탈 글로우 콘셉트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크리스탈볼룸의 클래식한 가치에 새로운 공간 연출을 더해, 고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