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범준 기자
사진=김범준 기자
내년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최상위 ‘프리미엄’ 시장에 어떤 종목이 들어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편입 종목을 기초로 한 지수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추진되는 만큼 어디가 ‘1부리그’에 오르느냐에 따라 자금 유입에도 차이가 날 수 있어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상위 ‘셀렉트(프리미엄)’ 편입 후보로 70개사를 추렸다. 미래에셋증권은 78개사를 꼽았다. 두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린 종목은 41개다. 알테오젠과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등이 공통 후보에 포함됐다. 반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주성엔지니어링, HPSP, 유진테크, 솔브레인 등은 NH 후보에만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