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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을 비롯해 금호·옥수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한강 변 신흥 부촌으로의 도약과 주거 벨트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성수 재개발 4개 지구 속도전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성수동 일대 4개 지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정비를 완료하면 약 9500가구 규모의 한강 변 초대형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선두 주자인 1지구는 최근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성수1지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수대교 북단과 맞닿아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4개 지구 중 가장 뛰어난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에 달한다. 시공사 선정에 단독 응찰해 수의로 계약한 GS건설은 단지명으로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ère'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인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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