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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조정과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시중 자금이 은행권 정기예금 및 고금리 상품으로 대거 유입되는 '예테크'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예금자보호 한도인 1억 원을 감안한 분산 투자와 금융회사의 건전성 확인이 요구됩니다.
5대銀 정기예금 잔액 한달새 35.5조 급증
증시→은행 '머니 유턴'
코스피 하락폭 커지고
예금금리 상승 계속에
7월 투자예탁금 17조 뚝
대구행복신협 연 4.3%
OK저축은행 연 7% 등
고금리 예금상품 인기
원금+이자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법으로 보장
개미, 다시 예금에 눈길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정기예금 잔액은 984조9399억원으로 지난 6월 말보다 35조5401억원 급증했다. 2022년 10월(47조7231억원) 후 가장 많이 늘었다. 이들 은행의 정기예금은 4월만 해도 937조1834억원까지 줄었지만 그 후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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