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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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은 5조~10조원을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와 해외 국부펀드 등을 상대로 투자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체 이번 투자유치에서 50조 수준의 벨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