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제품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HBM4 제품 / 사진=삼성전자
골드만삭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 장기화를 근거로 삼성전자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강력매수' 추천 종목 리스트에 새로 편입했다. 국내 증권가도 ‘강력 매수’를 권고한 가운데 외국인은 삼성전자우 보유량을 늘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8월 ‘APAC 컨빅션 리스트’에 삼성전자를 신규 편입했다. 이 리스트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증시에서 '강력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한 종목을 집계한 명단이다. 기존 한국 종목은 KB금융·현대모비스·S-Oil이었다. 삼성전자가 추가되면서 한국 종목은 4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