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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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대폭 상승을 기록한 코스피지수가 3일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4.57포인트(4.62%) 내린 6290.8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3.6% 하락 출발한 뒤 내림폭을 키우고 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9800억원과 390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조4300억원 매수우위다.

직전 거래일 26%대 폭등했던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8.19% 급락세다. 17년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SK하이닉스도 7.45% 떨어지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11%대 뛰었던 코스닥지수도 이날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1.26% 내린 710.68을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