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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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신용대출 상품이 출시됐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AI 데이터센터, 중앙처리장치(CPU) 등 성장산업에 투자하는 상품들도 증시에 입성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대 2000만원을 빌릴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1조원 규모로 출시했다. 개인신용평점(CB)이 하위 50%인 중·저신용자의 금리와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상품이다. 금리는 연 4.9%다.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연 4.7%에 빌릴 수 있다. 최장 10년의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