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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국내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및 주주환원 가능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주가가 일제히 폭등하며 코스피 지수의 기록적인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삼성 23% SK하이닉스 28%
SK스퀘어 삼성전기는 상한가
"한국 메모리주 과도한 저평가"
외인 5조 매수…코스피 급등
31일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과 동시에 13% 이상 폭등하며 곧바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78.84포인트(15.71%) 급등한 6473.8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5조1693억원어치를 매수하며 지수를 이끈 데 비해 개인은 4조8464억원, 기관은 2388억원어치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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