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에 마련된 LG생활건강 유시몰(오른쪽)과 더크렘샵 부스./사진=LG생활건강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에 마련된 LG생활건강 유시몰(오른쪽)과 더크렘샵 부스./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선 데다 현지 사업이 흑자전환하면서 실적 회복 기대가 커졌다.

LG생활건강은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03% 오른 29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은 2021년 7월 주가가 178만4000원까지 치솟았던 대표적인 ‘황제주’였지만 이후 중국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장기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