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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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으로 꼽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투자금액을 제한하는 ‘총량 규제’를 시행한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기존에 발표한 기본예탁금 상향에 이어 추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