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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북미 시장 중심의 K뷰티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5% 증가했으며,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최초로 북미 매출이 중국을 추월했습니다.
2분기 매출 3.3% 증가
영업익도 88% 뛰어
뷰티 브랜드 해외 실적 고공행진
'발을씻자' 히어로 상품 매출도 '쑥'
북미 매출이 중국 앞질러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잠정)이 1조 6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35%(5845억 원)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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