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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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을 활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역대급으로 커진 상황에서 옵션 매도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거나 시장 하락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서다.

29일 ETF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생상품 기반 ETF 시장엔 500억달러(약 72조35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전체 파생상품 ETF 시장의 총 운용자산(AUM)은 5000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