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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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기업가치 약 200억달러 규모의 상업 자회사를 설립해 외부 투자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월드컵의 상업적 권리를 민간 투자자에게 넘기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관련 공공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IFA는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IFA Forward Enterprise)'라는 새 회사를 설립하고 약 20%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