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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50% 안팎으로 급증한 가운데, 채권형 등 방어형 자산 대신 미국 대표 지수와 국내 반도체 등 공격적인 주식형 ETF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투자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40대, 60%로 가장 높아
30·50·60대는 절반 넘어
포트폴리오도 공격형 전환
전 연령 보유상품 톱5에서
순수 채권형 ETF 사라져
◇40대 연금개미 60%가 ETF 투자
26일 한국경제신문이 미래에셋증권의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6월 말 기준) 들어 모든 연령대에서 ETF 투자 비중이 절반 안팎까지 높아졌다. 2024년 30~40%이던 점을 감안하면 2년 만에 ETF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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